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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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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5 14:27| 조회수 : 18| 오봉옥

    교육과정 관련, 디지털타임스 보도 기사
  •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대학'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문화예술학부에 속한 많은 학과들이 사이버대학교의 차원을 넘어 국내 대학 전체에서 학생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학부의 성공 비결은 뭘까. 지속적인 교육시스템 개발, 교과과정의 차별화가 그 핵심이다. 우선 다른 대학들에 비해 교과목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앞서가는 대학답게 새로운 과목을 끊임없이 개발한다. 나아가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 주기위해 문화예술학부의 많은 학과들이 함께 고민해서 융복합 과목들을 만들어 낸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다. 다른 사이버대학이 장사 잘 되는 특정 학과 중심으로 개설할 때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문화예술학부에 눈을 돌렸다. 이를테면 회화과나 실용음악학과를 만든다고 했을 때 사이버대학 관계자들 대부분이 미쳤다고 말했다. 그림이나 음악을 어떻게 온라인으로 가르칠 수 있겠냐고. 그런데 대성공을 거두자 다른 대학들이 이제 따라서 개설하고 있는 것. 

    성공 요인은 학과 개설에서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오늘은 그 성공 요인을 교과과정으로만 한정해 문화예술학부에 속한 각 학과의 학과장들에게 들어보았다.

    문예창작학과 오봉옥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교과목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철저히 실용적인 교과목들로 이루어져 있다. 창작 실제에 도움이 되는 수업을 지향하기 때문에 문단에 데뷔하는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 결과로 온오프라인 대학들을 통틀어서 학생수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실용음악학과 이범준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모든 과목들을 온라인 플랫폼에 맞춰서 개발하였기 때문에 오프라인 과목들을 단순히 영상으로 전환시킨 여타의 교육과정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각 영역을 다시 수준별로 나눈 세밀하고 다양한 교육과정이 온라인 대학 학생수 1위를 차지하게 된 힘이다"고 말했다. 

    패션학과 김은경 학과장은 "패션산업은 빠르게 변화한다.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이에 부응해 패션산업의 트렌드를 탄력적으로 교과 과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학과 교과목 운영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하여 스마트패션디자인 과목을 개설하고, 미래설계를 위한 평생교육 개념의 패션교육을 제공하는 등 사이버대학교 특성에 맞는 특성화 교과목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디어영상학과 최은영 학과장은 "초등학생 인기 직업이 유튜버, BJ라고 한다. 미디어 시장은 미디어 콘텐츠 생산과 소비의 큰 변화가 왔다. 우리 학과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변화에 맞추어 1인 미디어 특화과정과 영상스토리텔링 특화과정을 통하여 1인 미디어 시대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교육과 함께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의 균형을 가질 수 있는 생비자로서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화과 유정현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국내 사이버대 유일의 순수미술학과로서 타대학에 비해 특화된 컨텐츠를 제공한다. 교과목수가 많고 다양할 뿐만 아니라 현장미술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자들의 맞춤형 지도로 대학원 진학과 작가로서 활동이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학생수 1위의 비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문화예술경영학과 구보경 학과장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일반 문화예술 관심자부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재교육 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교과목들이 개설되어 있다. 특히 음악, 미술을 비롯 문화예술 분야 전공자들이 우리학과에 개설된 예술경영, 문화정책, 비평, 미학, 예술사, 저작권 및 최신 문화트렌드의 교과목을 이수함으로써 각 분야별 예술경영인, 문화기획자, 문화예술교육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예술현장 뿐만 아니라 문화의 가치가 요구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할 수 있는 수업을 통해 4차 산업시대 미래 지향적이며 창의적 인재양성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대학교의 수업은 동영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 대학에 비해 수업의 밀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특히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교과목이 개설되고 있고, 매 학기 학생들의 수업 평가를 받아 하위 20% 과목은 폐지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지명도가 높은 교수들도 교과목 개설과 운영 등 수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이것이 교과과정으로 승부하는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성공비결이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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